요즘 물가도 오르고,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그만큼 품위 유지비(각종 경조사비...ㅠ) 등의 지출이 많아져서 한동안 긴자토마토를 구입할 생각을 못하다 작년에 생각지도 않았던 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시 콜라겐을 접하게 되었어요~
한동안 먹지 않은 터라 하루 2개씩 꾸준히 복용했더니
세안하거나 부스터 에센스 바를때 피부 느낌이 확실히 달라젔어요^^ 피부가 쫀쫀하면서 부드러워지고, 피부톤도 정리된 듯한 기분좋은 그 느낌. 그 느낌 아니까 주문을 안할 수가 없어 3+1 으로 주문하고, 1박스는 하루2개씩, 3개박스는 하루 1개씩 복용하였죠.. 마지막 1박스 개봉할 때는 재주문을 해놔야 든든한 데, 왜 이리 매달 집이며 각종 모임 등 행사가 많은지 작년 하반기는 연결해서 재주문을 못했는데, 올 2월에 3+2 행사를 접하고 다시 주문, 지금 첫박스는 하루 2개씩, 2번째 박스부터는 하루 1개씩 복용하며 관리하고 있는 중이예요~
1박스가 더 오니 심적으로도 넉넉한 기분 ㅎㅎㅎ
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쭉 3+2로 판매하시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? ㅎㅎ
확실히 복용전과 복용후의 피부 느낌이 다른 건 여태 '긴자토마토 콜라겐' 뿐이였어요~
물론 피부과 시술도 나름 잘 맞을 때는 효과를 보지만, 저처럼 얇고 예민한 피부는 더 건조해지고, 예민해져서 함부로 레이져도 못하는 데, 긴자토마토를 알고는 나름 믿는 구석이 생기게 되었죠 ㅎㅎ
티나지 않게,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긴자토마토 콜라겐 먹고
예쁘게 나이 들어가자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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