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대 후반 들어서 콜라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티비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등등 오랜 시간 서치하고 검색해보다가 알게된 긴자토마토콜라겐....
허걱할 가격 탓에 한박스 먹고선 드라마틱한 효과까지는 못느낀지라 좀 저렴한 닥xxxxx의 피시콜라겐을 아xxx에서 주문해 꾸준히 먹었습니다...
알약, 튜브, 가루 타입 여러가지 스타일로 1년 가까이 먹다보니 확실히 가루 타입이 흡수률이 좋아서인지 좀더 효과가 있는 듯 하더라고요...
1년 정도 저렴이로 기본을 다져놓고 다시 긴자콜라겐을 3+1로 주문해먹었습니다...
역시 액상 타입이고 흡수률 높기로 인증된 것이라 그런지 먹고나서 며칠 지나지 않아 피부에서 빛이 난다는 동생의 호평이...
콜라겐을 먹고나서 기대했던 피부보다는 눈물이 자꾸 새던 증상이 싹 없어졌고요, 목을 좌우로 돌릴 때 뻐근함도 없어졌습니다.
그리고 나이듦에 따라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생긴 발뒤꿈치의 각질도 확연히 사라진 효과를 느낍니다...
요즘엔 팔자주름이 자꾸 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^^... 이제 다 먹고 나서도 긴자로 쭉 먹을 것 같습니다...
비싸도 효과가 좋으면 그게 아깝지 않겠죠? 가끔 더 큰 폭의 이벤트도 좀 해주시면 참 감사할 듯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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