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는 피부에 관심도 없었는데.. 나이드니까 저절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ㅜ

차단제 나름 열심히 바르는 편인데도 없던 잡티같은 것도 생기고 ...

작년에만 해도 안 그랬던 것 같은데 눈에 확 보이는 주름은 없어도 뭔가 얼굴이 전반적으로 처져보여서 고민했더니

친구가 알려줘서 먹기 시작했었어요~

그 친구 얼굴이 전보다 피부가 많이 깨끗해지고 말끔해졌길래 필링이라도 한 줄 알았었는데

여기 콜라겐을 계속 먹었다해서 저도 먹어본건데 아직까지 좋아서 먹고있어요!

의심 많은 성격이라 보험도 안 들고 홈쇼핑 광고들도 거르는데.. 먹다보니 사람들 후기가 빈말 아닌거 맞다 싶네요~

괜찮은 제품 찾게 되서 일단 이것만 열심히 먹으면서 관리해보려구요

# 사은품도 보내주시고 여러모로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 그것도 좋았어요!